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 인력 철수와 관련해, 통일부가 연일 차관주재 회의를 열어 철수 의도와 파장 분석에 나서고 있습니 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의 철수에도 불구하고 우리측 인원은 주말에도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내일은 근무자들을 추가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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