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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연락사무소 일방적 철수....남북관계 파장 예상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3.22 16:53

북측이 개성 남북 연락사무소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해 남북관계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남북 연락대표간 접촉을 통해 상부 지시에 따라 철수한다는 입장을 통보한 후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남측 연락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며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북측의 철수 결정과 관련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북측이 조속히 복귀해 남북간 합의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운영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북은 4.27 판문점 선언 합의로 지난해 9월 연락사무소를 개소한 후 정례 소장회의를 갖기로 합의한바 있으나 북측의 일방적인 철수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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