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文 대통령 "로봇‧사람 함께 역할 커진다"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03.22 14:13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고위험, 고강도, 유해 작업환경에 로봇이 널리 활용되도록 하겠다"면서 로봇 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대구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로봇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세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노동자가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로봇이 인간의 삶을 돕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로봇을 도입한 뒤 기업 매출이 늘고 일자리가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면서 "정부는 기존 제조업과 서비스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보고회에서 기존에 산업용으로 사용됐던 로봇을 섬유, 식음료, 장애인 돌봄 산업 등 서비스 산업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대구를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만드는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으로, 이번 대구 방문은 전북 군산을 시작으로 한 7번째 지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