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2019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4000억원 한도로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올해도 판매합니다.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부산 연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시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2007년 첫 출시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한도 4000억원이 조기 소진되어 3000억원을 추가로 배정하기도 했습니다.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판매기간은 3월 22일(금)부터 7월 31일(수)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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