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여성고객 잡기에 나서

신세계 센텀시티가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 21호점을 어제(20일) 오픈했습니다. 

백화점 4층에 위치한 시코르는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SNS와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매장을 꾸며 20~30대 젊은 여성고객 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신 트렌드 화장품과 뷰티 제품 등 80여개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체험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시코르만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이 여성복 매장에서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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