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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채취 야생조류 시료, 저병원성 AI 확진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3.20 20:00

전북 김제의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AI 즉,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김제 만경강에서 지난 14일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오늘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동안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철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역 수칙으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와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신발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 전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등 방문 자제 등이 제시됐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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