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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 스님 "광주 분원리 복원은 민족 자존심 세우는 일"
정영석 기자 | 승인 2019.03.20 16:40

경기도 광주시가 남종면 분원리에 자리한 옛 가마터 복원을 위해 불교계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광주 분원리 보존과 정비' 사업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신 시장은 분원리 가마터는 국가적으로 복원해야할 사업이라며 불교계가 관심을 갖고 도와준다면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원행 스님은 분원리는 한국 도자기 역사의 중심지였다며 선조들의 맥을 이어 민족적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행 스님 예방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임종성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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