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文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에 문형배·이미선 판사 지명
김호준 기자 | 승인 2019.03.20 14:35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후보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명했습니다.

이들 두 지명자는 다음 달 19일 퇴임하는 조용호·서기석 재판관의 후임입니다.

이들 두 재판관 퇴임 한 달 전에 신임 재판관이 지명됨에 따라 후임 인선 지연으로 헌법재판관 공백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떨치게 됐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지명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결과 보고서가 채택되면 별도의 국회 동의 절차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됩니다.

문형배 지명자는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부산지법·부산고법 판사를 거쳐 창원지법·부산지법·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가정법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미선 지명자는 부산 학산여고와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법·청주지법·수원지법·대전고법 판사를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