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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는 아동친화도시…아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도시 만들 것”[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유성훈 서울시 금천구청장
아침저널 | 승인 2019.03.19 11:10

■ 대담 : 유성훈 서울시 금천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전영신 앵커

▷전영신: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금천구로 가보죠.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유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유성훈: 네, 안녕하세요.

▷전영신: 초선 구청장이셔서 저희 방송 출연이 아마 처음이시죠?

▶유성훈: 네, 맞습니다.

▷전영신: 모레가 벌써 춘분인데 우리 청취자 분들과 금천구민들에게 봄 인사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성훈: 안녕하세요. 구민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 민선 7기 금천구청장 유성훈입니다. 사실 저는 올해는 취임 초기이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미세먼지 대책 이런 걸로 해서 사실은 봄이 오는지 또 절기가 지나가는지 잘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봄은 시작이자 희망이지 않습니까?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모두 움츠렸던 어깨 펴시고 가까운 곳에 가서 가족과 함께 봄의 향기 느끼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영신: 취임하시고 9개월째 맡고 계신데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청와대 근무 경험이 있으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구정 경험은 사실상 처음이실 텐데요.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나요?

▶유성훈: 제가 임기 시작한 지 9개월째 접어들었는데요. 그동안 현장 중심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하자 이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 금천구가 골목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이 많이 사시는 동네이기 때문에 골목길 곳곳 찾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교육이나 복지, 생활인프라 이런 숙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전영신: 주민들하고 소통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각별히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금천 일번가라는 플랫폼도 그렇고요. 그동안 어떻게 소통을 해 오셨고 또 어떤 결과물을 얻으셨나요?

▶유성훈: 사실은 처음에 취임식도 사실은 못 치렀습니다. 태풍이 오는 바람에 그래서 찾아가는 취임식도 했고요. 현장간담회 그다음에 여러 가지 SNS 활동들을 하면서 작년에 임기 시작 100일 기점으로 해서 금천 2020년 미래비전이라고 저희가 사실은 우리 금천구 삶의 향상을 위한 중점 목표를 담은 계획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에도 떠 있는데요. 그걸 참고 부탁드리고 그래서 사실은 그동안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생활의 현장의 문제 주차라든지 이런 걸 금천 일번가를 통해서 주민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라든지 이런 것도 받고 저희가 그 속에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전영신: 금천 2020 미래비전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올해 금천구 운영 방향은 어떻게 정하셨습니까?

▶유성훈: 금천구는 저는 크게 네 가지 목표를 갖고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민선 7기의 지방자치의 기본가치는 주민에게 힘이 되는 구정이다 이렇게 해서 다시 뛰는 금천, 안전한 도시 금천, 따뜻한 도시 금천 그리고 돌아오는 도시 금천 이렇게 네 가지 목표를 갖고서 뛰고 있습니다.

▷전영신: 금천구의 핵심현안이 3+1로 정리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현안들이고 또 실현대책은 무엇을 갖고 계신가요?

▶유성훈: 제가 임기 시작하기 전부터 금천구에 10년 이상 묵은 숙제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금천구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공군부대가 하나 있어요. 공군부대를 이전하는 문제 또 저희 24만 주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서 염원하는 종합병원 건립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하나 덧붙여서 금천구청역사 개발 이렇게 해서 가칭 3+1 해서 상징적인 의미로 제가 그 숙제를 풀어보겠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영신: 그러시군요. 구청장 당선공약으로 따뜻한 금천, 돌아오는 금천 내세우셨어요. 개발보다는 자족기능에 초점을 맞추신 그런 느낌인데요?

▶유성훈: 네. 저도 사실은 금천구가 고향이나 다름없습니다. 금천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저희 아들도 고등학교 같은 동문입니다.

▷전영신: 아, 그렇습니까?

▶유성훈: 금천구가 고향인데요. 금천구 우리 주민들의 생각은 강남구같이 거대한 개발보다도 사실 자족구 도시기능을 가지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으면서 살기 좋은 도시 또 행복한 도시 이런 것을 지향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생활 인프라, 그린 SOC라든지 이런 것들이 중요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배후나 생활 SOC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초점을 맞춰서 우리 금천구의 도시개발 또 도시공동체정신 이런 쪽으로 방향을 맞춰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개발보다는 자족기능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도시계획을 재건축보다는 재생사업 그러니까 도시계획을 어떻게 보면 거대하게 갖기 보다는 재생사업 쪽에 무게를 두신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유성훈: 금천구가 과거에는 구로공단이라고 불렸죠. 그런데 지금 지밸리라고 합니다. 지밸리 3분의 2가 저희 금천구 행정구역 소속입니다. 남들은 외부에서 보시는 분들은 지밸리가 마치 옛날 구로공단이라고 구로구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은 금천구입니다, 대부분이.

그러다 보니까 대개 그동안 지밸리 배후 도시로써 금천구가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저층 주거지라든지 각종 규제라든지 중공업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어떤 도시개발보다 재생에 사실 초점을 맞춰서 하고 있고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저희 독산동에 우시장이 하나 있어요. 과거에 도축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도축시설은 많이 없어졌지만 우시장이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우시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또 안양천 너머의 광명시랑 인접한 곳에 금하마을이라고 있습니다. 그쪽에 금하마을 도시재생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각종 규제에 묶여서 개발되지 못하는 곳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든지 이러한 자유주거정비사업들을 통해서 도시재생에 힘 쓰고 있습니다.

 

▷전영신: 지밸리를 더 육성하고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도 혹시 구상 중이십니까?

 

▶유성훈: 지밸리에는 지금 현재한 1만여 개 기업인데 저희 금천구에는 7,300여 개 기업체하고요 . 10만 명의 종사자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상당하네요.

 

▶유성훈: 그래서 저희가 지밸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서 금천구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가 자랑은 아닙니다마는 2019년도 자체 뉴딜 일자리 발굴 주택이 서울시 자치구 내 1위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사실은 왜냐하면 지밸리가 저희 관내에 있으면서.

 

▷전영신: 그것도 도움이 됐고요.

 

▶유성훈: 그래서 특히 지밸리가 단순하게 일자리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 공간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저희가 메이커 스페이스라고 이미 공간을 확보해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영신: 메이커 스페이스요?

 

▶유성훈: 메이커 스페이스라고 창업공간이죠, 말하자면.

누구라도 와서 거기에 시설돼 있는 설비도 이용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구상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얼마 전에 MOU을 맺었어요. 금천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MOU를 맺어서 창업과 취업으로 일자리 연결을 강화하는 그런 활동도 하자 이렇게 하면서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영신: 그리고 지난달에 구청장님이 위원장을 맡으셨죠. 일자리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활동 계획 갖고 계신지요?

 

▶유성훈: 일자리가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경제 어렵지 않습니까? 특히 어르신이라든지 취약계층 또 이런 분들의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하기 위해서 올해 말에 일자리주식회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일자리위원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인프라로 구축하고 취업 알선하고 교육훈련도 지원하는 그런 것들을 자문하고 하는 것들이 일자리위원회거든요. 그런 일자리위원회를 통해서 일자리주식회사를 만들어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력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영신: 그리고 앞서 언급하셨던 따뜻한 금천, 돌아오는 금천을 만들을 위해서는 교육정책, 문화정책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이신지요?

 

▶유성훈: 교육은 사실은 저희 구청만의 노력만으로는 안 되고요. 구청과 교육청이 합심을 해야 되고 또 거기에 마을과 학교 같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지지해 주고 떠받쳐주시는 분들이 학부모죠. 그래서 저희가 민선 7기에 우리 구의 혁신지역구역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 강화시켜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는 올해 시작하는 것이 과학학교가 있습니다.

 

▷전영신: 과학학교요?

 

▶유성훈: 네. 과학학교가 있고 환경학교가 있고 건강학교가 있고 또 뮤지컬스쿨이라고 네 가지 분야를 정해서 아이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길러내고 그다음에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 사회에 대한 문제들 또 아이들이 먹거리라든지 이런 데 부모들 관심 많이 갖고 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비만 아동들도 많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시절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숙지하고 체질화해내는 그런 것도 중요하고요. 마지막으로 사실은 뮤지컬스쿨이라고 저희가 현재 가산중학교 쪽에 올해부터 지금 작업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요새 어린이들이 아이들이 뮤지컬 이런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전영신: 좋아하죠. 노래, 춤 좋아하죠.

 

▶유성훈: 끼 있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그런 소질들을 어렸을 때부터 해야 되는데 우리 금천구나 이런 쪽에 그런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뮤지컬스쿨을 하나 만들어서 아이들이 와서 그런 연습과정 이런 것도 풀어내는 그런 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영신: 또 빼놓을 수 없는 정책이 돌봄 또 안전 이런 분야가 아닐까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 세워두고 계신가요?

 

▶유성훈: 사실은 요즘 화두가 돌봄이죠, 사실은.

돌봄이 중요한데요 돌봄은 다 함께 돌봐야 되고요, 아이들을.

또 온종일 돌봄이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고 이웃이 예전에 공동체가 되면서 그것들이 많이 됐는데 지금 그런 사회 시스템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돌봄의 시스템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낼 거냐 해서 저희 금천구에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라든지 방과후 돌봄교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에는 유니세프하고 아동친화도시 협약도 맺었고요. 아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런 활동을 벌이려고 합니다.

 

▷전영신: 아이들을 위한 계획은 그러시고 금천구는 서울 지자체 중에서도 비교적 어르신 인구가 많은 구인데 관련 정책은 또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유성훈: 사실 금천구도 어르신 인구비율이 65세 이상이 15%를 넘어섰습니다. 매년 2~3%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특히 어르신들 일자리정책 이런 것들이 같이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시니어클럽이라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올해 만들고요. 또 시니어카페라고 어르신들이 아까 말씀드린 지밸리에 창업공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속에서 어르신 카페 시니어카페를 만들어서 어른신들이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런 계획도 갖고 있고요. 또 65세 이상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주변에 퇴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잖아요. 사실 퇴직하시고 아직도 팔팔하시고 활동하시기 진짜

 

▷전영신: 건강하신 분들 많으시죠.

 

▶유성훈: 많으신데 그분들을 위해서 인생 이모작 준비를 위한 복합 공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어르신 복지센터들을 활성화해서 노력을 하려고 하고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주거복지정책이 있습니다. 주거복지정책 중에서 특히 어르신들 홀몸 어르신들 이런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월세 특히 지하 월세 이런 데에 사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한 주거복지정책으로 말하자면 임대형 주택입니다. 월 8만 원 내외 그런 정도 부담하시면 복합형으로 만들어서 같이 편안히 살 수 있고 또 그분들이 모여서 사시면 같이 공유도 할 수 있고 고민도 같이 나눌 수 있거든요. 그런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전영신: 이런 일들을 하시려면 정부나 서울시와의 협치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정부와 서울시에 바라는 점 있으시면 한 말씀해 주시죠.

 

▶유성훈: 최근에 사실은 자치분권이 여러 가지 정부도 국회에서 최근에 자치분권 계획도 발표하고 재정구조를 8:2 지방정부에서 7:3 지방정부로 가겠다 궁극적으로 6:4까지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 정도 재정비율을 맞춰주신다고 노력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서울에서도 사실 광역단위와 기초단위가 협력을 해서 서울형 자치분권계획을 서울에서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셨으면 어떨까 이런 고민입니다. 그래서 저도 기회 있을 때마다 서울시에 그런 요구도 많이 하고요. 서울시에서도 균형재정이라고 해서 올해부터 어려운 지역 또 재정 자립도가 낮은 구에다가 예산 지원을 많이 해 주는데요 그걸 사실은 약하거든요, 아직.

그래서 서울형 자치분권계획을 같이 연구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전영신: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 시간에 출연하시는 명사님들 대상으로 프로그램 말미에 신청곡을 함께하고 있거든요. 추천곡 한 곡 신청을 해 주시겠습니까?

▶유성훈: 사실 아침에 약간 노래가 잔잔한 노래보다는

▷전영신: 활기찬 노래?

▶유성훈: 활기찬 노래로 했습니다. 제가 사실은 골목길 구청장을 해 보겠다

▷전영신: 골목길 구청장님.

▶유성훈: 네, 저희 다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다짐의 내용으로 제가 예전에 학교 다닐 때는 김현식의 골목길이라는 노래가 있어서

 

▷전영신: 김현식의 골목길

 

▶유성훈: 그 노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김현식의 골목길 오늘 마무리 곡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방송 듣고 계신 청취자 분들 또 구민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시죠.

▶유성훈: 사실 제가 주민과의 대화를 얼마 전에 다 끝냈습니다. 저희가 10개 동이 있는데요. 10개 동 다 돌아다니면서 말씀 나눴는데 크게 세 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하나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해 주라 이런 게 하나가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지역개발 발전 이런 것도 있지만 청소라든지 주차, 생활체육 이런 것들에 대한 생활자치 요구가 굉장히 강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아까 골목길 구청장이 되겠다라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구민과 함께하는 또 구민과 구정을 같이 논의하는 그런 구정을 펼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렇게 실천하겠다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전영신: 앞으로도 활발한 구정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유성훈: 네, 고맙습니다.

▷전영신: 지금까지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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