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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방의 공식 장(場) 열리다...오늘부터 대정부질문 시작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3.19 10:55

 

국회는 오늘부터 나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 정치 분야에선 선거제도 개혁 법안 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연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첫 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정치 분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핵심 쟁점은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의 패스트트랙 처리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입법 쿠데타'라며 강경 투쟁을 예고한 만큼 날선 공방이 예상됩니다. 

야당은 또, 하노이 회담 이후 정부의 대응 전략과 문재인 정부 개각 2기, 드루킹 댓글 사건에 대해서도 공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각 사안에 대한 당내 전문가들을 배치해 정부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에 대한 여야 질의와 공방도 첨예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오늘 대정부질문에 앞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국회는 내일은 외교·통일·안보, 모레는 경제, 22일은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갑니다. 

BBS 뉴스 김연교입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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