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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가구당 전기료 관악구의 2배..."전기사용 양극화 우려"
BBS NEWS | 승인 2019.03.18 08:57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와 강남구가 가장 높은 반면 금천구와 관악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 전력데이터 개방포털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25개 구별 가구당 평균 전력 사용량이 가장 높은 구는 서초구와 강남구였고, 가장 낮은 구는 관악구와 금천구였습니다.

전기요금도 전력 사용량이 가장 높은 서초구가 가구당 월평균 4만 6백14원으로 사용량이 가장 낮은 관악구의 2배가 넘었습니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전력당국은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전기사용량과 소득수준은 크게 연관성이 없다는 기조이지만, 전기 사용량과 요금에 있어서도 일종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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