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홈페이지 'LG G8 씽큐' 모델)

국내 이동통신 3사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ThinQ)'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이통 3사는 내일부터 엿새간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와 전국의 공식 대리점에서 ‘G8 씽큐’ 예약가입을 일제히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SK텔레콤은 신한카드와의 제휴로 출시한 ‘SKT 라이트-플랜’과 ‘텔로 카드’ 등을 통해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888명을 추첨해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증정하며, LG유플러스는 ‘G8 더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통해 G8 씽큐와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를 모두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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