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토사가 불교대학 41기 입학을 기념해 이중표 전남대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기불교 학자인 이 교수는 정토사 제41기 불교대학 입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니까야와 반야심경'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울산 정토사가 불교대학 41기 입학을 기념해 이중표 전남대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기불교 학자인 이 교수는 정토사 제41기 불교대학 입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니까야와 반야심경'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