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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모바일뱅킹 확산'...금융권 직원 2년간 4% 감소
유상석 기자 | 승인 2019.03.13 08:33

우리나라 금융권의 직원 수가 최근 2년간 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우리나라 금융권 내 자기자본 상위 56개 업체의 고용 추이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임직원 수는 모두 15만 3천여명으로 집계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CEO스코어 관계자는 "2년 전 같은 기간보다 6천 3백여명, 4%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4대 은행에서 같은 기간 5천7백여명, 9.2% 줄어들면서, 금융권 전체 인력 구조조정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EO스코어는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 등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시중은행 점포 수가 줄어들고, 하위직 직원 상당수가 인력 구조조정의 대상이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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