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은 최근 서울 총지사에서 승단총회를 갖고
불단 장엄과 양부만다라의 전국사원 보급 등의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총지종은 우선 불단장엄은
시범운영한뒤 전국 사원으로의
봉안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서울 총지사등지에 장엄된 양부만다라를
전 사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총지종의 한 관계자는
"이번 불단장엄 결정은
교세확장과 침체된 교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효강 종령의 의지가 실려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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