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수좌 해우당 원융 스님의 빈소가 마련된 해인사 보경당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 스님,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안국선원 선원장 수불 스님, 포항 보경사 주지 철산 스님, 김천 직지사 주지 법보 스님 등이 분향소를 찾았다. 조계종 기획실장 오심 스님, 문화부장 현법 스님, 재무부장 유승 스님,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 등도 빈소를 찾아 원융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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