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부산’의 총지배인에 피어 노셀(Peer Norsell)씨가 선임됐습니다.

피어 노셀 총지배인은 30년이상 호텔 서비스업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 F&B매니저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오퍼레이션 디렉터를 거쳐 현재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피어 노셀 총지배인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와 직원들과의 팀웍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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