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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합의 실패?...오찬 취소, 서명식도 불투명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2.28 14:56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틀째 일정을 진행하며 비핵화와 상응조치와 관련된 핵 담판에 주력했지만, 오찬이 취소되고 서명식도 불투명해지면서 합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30여분동안 단독회담을 가진데 이어 11시 45분쯤부터 확대회담을 가졌습니다.

당초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 55분부터 공동오찬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회담 일정이 지연되면서 업무오찬이 취소되고, 합의문 공동서명식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6월 1차 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의 이행 계획이 '하노이 선언'에 담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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