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9일(수)

부산시는 설을 앞두고 부정 불량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일부터 일선 구군과 합동으로 설 성수식품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를위해 명예식품 위생감시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설 선물용과 제수용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와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과대표시 광고.포장과 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영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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