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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수행단 '할룽베이 관광 시찰'...선상 오찬도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02.27 16:45

'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동행한 참모진이 베트남 하노이 경제시찰을 나선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 언론은 이수용 외교담당 노동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이 오늘 베트남 유명 관광지 할룽베이 선착장에서 시찰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참모진은 베트남 측 고위급 간부들과 함께 할롱베이 돌섬을 관람하고 선상 오찬을 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수천 개의 돌섬으로 이뤄진 할룽베이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70Km 부근에 있는 북부 통킹만 인근 바다를 아우르는 장소입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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