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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오늘 저녁 '메트로폴 호텔'에서 밥 먹는다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02.27 10:01

북미 정상간의 '핵 담판'이 벌어질 회담장으로 확정된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본격적인 행사를 준비하는 동향이 포착됐습니다.

메트로폴 호텔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호텔 신관 출입이 통제될 것이라면서 호텔에 맡기는 짐을 구관에 보관하겠다고 투숙객들에게 안내했습니다.

앞서 어젯밤에는 메트로폴 호텔 로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어 통역관인 이연향 씨가 동선을 점검하고, 신관 앞에 인공기와 성조기를 게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오늘 밤 8시 반쯤 간단한 단독회담을 갖고 저녁 9시부터 '친교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미국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1901년 프랑스 투자가들이 설립한 메트로폴 호텔은 하노이를 대표하는 첫번째 근대식 호텔로, 찰리 채플린과 서머싯 몸 등 유명인들도 여럿 숙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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