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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노이 도착...두 번째 '비핵화 담판' 막 올랐다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2.27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늦게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이용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고 판빈민 외무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정부 고위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베트남 국민의 환대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고 하노이 시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직후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 측 주요 관계자들로부터 그동안 이뤄진 비핵화 관련 실무 논의 결과를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주고받는 '빅딜'이 성사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어서 '하노이 선언'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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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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