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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 비정규직 노동자, 15만 원 내면 40만 원 상당의 국내 여행 지원”[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아침저널 | 승인 2019.02.26 12:31

■ 대담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 방송 :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전영신 앵커

▷전영신: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휴가 한 번 제대로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이 같은 내용의 올해 달라지는 서울의 관광정책을 서울시가 발표를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주용태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주용태: 네, 안녕하세요.

▷전영신: 서울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꾸준히 있어왔기 때문이겠죠?

▶주용태: 네.

▷전영신: 먼저 서울시 관광체육국에서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소개를 해 주시죠.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은 서울시의 관광과 체육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외래 관광객 유치 그다음에 국내 관광형 활성화를 위한 서울 관광정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요. 체육 관련 인프라 확충이라든지 또 프로그램을 확충해서 활력이 넘치는 그런 서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부서가 되겠습니다.

▷전영신: 한동안 중국과의 어떤 사드 갈등 또 한반도 냉전 분위기 이런 것 때문에 관광객 수가 한때 급감했던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 참 많이 당황스러우셨죠?

▶주용태: 네, 맞습니다.

▷전영신: 최근에는 어떻습니까? 다시 늘기 시작한 겁니까?

▶주용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4년에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도 사드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완전히 급감했고요. 그때 1,000만 약간 상회를 했고요. 그렇지만 작년에 서울시와 또 정부의 시장 다변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서 작년에 전년 대비 15.1% 성장세를 보였고 관광객 수로 보면 1,209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에 역대 최대인 1,345만 명이라는 90% 수준까지 회복됐습니다.

▷전영신: 그렇군요. 지난주에 올해 달라지는 서울의 관광정책 직접 발표를 하셨는데 올해 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어떤 겁니까?

▶주용태: 지난주 19일 날 발표했는데요. 크게 네 개의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국제관광과 국내 생활관광의 균형유지를 위한 생활관광에 기반을 마련하자는 거고 두 번째는 관광 산업계에 대한 지원 그래서 생태계 혁신하자는 것이고 세 번째는 서울만의 관광 매력을 증진시키자 마지막으로 서울 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중점적으로 했는데요, 그동안.

그래서 이제는 내국인의 관광을 증진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이번 대책에 포함했고요. 그다음에 서울 관광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계의 지원이라든지 생태계 혁신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책들을 포함했고 또 서울 오면 볼거리가 많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 관광콘텐츠를 확충해서 서울의 매력을 증진시키고 서울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재고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런 각오와 포부, 계획을 발표한 적 있습니다.

▷전영신: 이런 정책을 이반하실 때는 여론이라든지 관광객들의 어떤 의견 이런 것들도 잘 반영이 돼야 될 텐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수집을 하세요?

▶주용태: 저희가 여러 차원의 민관거버넌스가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목소리 가장 중요하고요. 직접 관광한 외국인들에 대한 설문조사라든지 의견도 듣고요. 그다음에 일반 시민들의 의견도 듣고 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업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렇습니다.

▷전영신: 그러시군요. 제가 여는 말에서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올해 정책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비정규직 노동자 휴가비 지급제도 이거 아닌가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누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해 주는 제도입니까?

▶주용태: 비정규직 특수고용 노동자 대상 휴가비 지원정책은 상대적으로 휴가를 가지 못하는 비정규직, 특수고용 노동자에게 휴가비를 일부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또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책인데요. 서울에 거주하는 비정규직은 약 150만 명 정도 있는데 그중에서 저소득층 200만 원미만의 월소득을 가진 그러한 비정규직 그리고 특수고용 노동자만을 대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이러한 분들을 대상으로 한 2,000명 금년에는 시범적으로 선발해서 본인이 15만 원을 내고 그러면 서울시가 매칭을 해서 25만 원을 입금하면 총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적립이 되면 이걸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통 1박 기준으로 국내여행 조사해 보니까 한 40만 원 정도 소요되거든요. 40만 원 정도로 되면 국내 여행을 할 수 있겠다 특히 여행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저소득 비정규직 그중에 특수고용 노동자.

▷전영신: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것은 어떤 노동자입니까?

▶주용태: 예를 들면 택배를 하시는 분이라든지 학습지교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근로자로서의 관계가 아니고 도급이라든지 용역 관계로 계약이 이루어져서 어떤 특정 회사에 소속되지는 않지만 어찌 보면 노동자나 근로자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것보다 더 열악한 그래서 자기가 쉬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그래서 그런 분들이 휴가를 가고 싶어도 사실 갈 수가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전영신: 고용이 불안정하다 보니까 사실 휴가 한 번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여행도 다녀보지 못한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조를 해 주는 게 참 좋겠습니다마는 그러면 어느 선까지 보조를 해 줄 것이냐라는 문제도 있고 또 지금은 당장은 2,000명이라고 하셨지만 앞으로 확대를 했을 때 어디까지 보조를 해 줄 것이냐라는 약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것 같고 또 무엇보다 이것이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 아니냐 이런 비판 있을 것 같은데요?

▶주용태: 지금 정부에서는 근로자 휴가지원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소기업에 다니는 정규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요. 금년도에 정부에서 8만 명 정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40만 원인데 근로자가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 기업이 10만 원 되면 40만 원을 맞춰주는 건데요. 여기에는 어찌 보면 중소기업에 다니는 정규직이고요. 거기에서 소외받는 저희들이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이 비정규직이고 특수고용 노동자거든요. 그래서 금년에 2,000명이라는 것은 아주 작은 숫자입니다, 전체에 비하면.

그래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사실 일부만 혜택을 보고 되는 거고요. 그래서 이번 사업의 성과나 노동자의 수요를 분석해서 효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더 많은 노동자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나갈 계획인데요. 한국노동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77.6%가 유급휴가가 없습니다. 그리고 휴가사용일수도 연간 7.6일밖에 안 돼서 정규직의 절반 수준이고요. 그렇지만 더 열악한 휴가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특수고용 노동자에 대한 어떤 정책 필요성을 서울시가 느껴서 이런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전영신: 우리 청취자님께서 좋은 정책입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 남겨주셨습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이건 별도로 마련을 하신 겁니까?

▶주용태: 이건 신체적이나 경제적 이유 때문에 제대로 여행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런 분들 그러니까 장애인 저소득층 시민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을 저희가 2,000명 정도 국내여행을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인데요. 장애유형별로 또 대상별로 관광선호도가 다르고 제약요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을 세심히 고려해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참가자 분들에게 특별한 관광경험이 되도록 운영 할 계획입니다.

▷전영신: 해당되시는 분들은 되게 좋아하시겠어요. 올해부터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 관광객 활성화에도 맞춤형 정책 추진하시죠?

▶주용태: 네, 네.

▷전영신: 관련해서 유튜브 채널이나 대화형 챗봇, 관광패스 이런 거 내놓으신다고 들었는데 이름을 딱 들으면 잘 이해가 안 가는 단어들도 있는데 설명을 해 주시죠.

▶주용태: 금년에는 생활관광 국내관광 활성화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는데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그러한 정보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새롭게 온라인 서울관광방송국을 운영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투어캐스터라든지 인플런스들 같은 1인 방송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서울관광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3월부터 시범적으로 서울의 주요 행사, 관광지, 축제 또는 맛집 볼거리 이런 것을 소개하는 온라인방송국을 운영하고요. 이게 10월부터는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라이브방송도 확대할 계획이고 그다음에 24시간 관광 관련 상담이 가능하도록 대화형 챗봇을 개발해서 관광객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관광패스는 그동안 디스커버 서울패스라고 해서 외국인 전용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한 장이면 서울의 주요 여행지를 다 여행할 수 있는 건데요. 국내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게끔 처음으로 서울시민 관광패스를 금년에 시범적으로 5,000매 정도 한정 시범 출시합니다. 이건 서울에서 찾아가는 인기 관광시설이라든지 쇼핑, 공연 등에 대한 할인혜택을 줘서 서울관광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전영신: 그렇군요. MVP 테마코스를 개발을 하겠다 이렇게 정책에 포함돼 있던데 MVP는 운동선수 아닙니까?

▶주용태: 맞습니다. 이게 most valuable player 운동선수들 중에 최우수선수인데요. 이제 그런 뜻은 아니고 MVP는 most visit place.

▷전영신: 반드시 가야 되는 장소

▶주용태: 반드시 가야 되는 장소의 앞 글자 이렇게 딴 겁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관광명소를 뜻하는데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 오면 어디를 가야 될지 그래서 그걸 서울시가 서울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려야 되는 코스를 개발을 한다는 것이고 과거에 코스들은 어떤 스팟 개념이었거든요. 명동, 남산, 북촌 이런 식으로 그래서 저희가 이런 스팟 개념을 확장해서 테마코스에는 숙박도 들어가고요. 음식, 즐길 거리 등 하나로 연계해서 그 테마코스를 선정하면 모든 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그래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서울 또는 우수 관광도시 서울이라는 의미의 MVP 서울 슬로건을 관광 전 분야로 확장하고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영신: MVP 테마코스에 서울 지역 내 불교유적지라든지 사찰들도 포함되는 곳이 물론 있죠?

▶주용태: 네. 일단은 저희가 테마코스를 선정할 때 관광업계 종사자라든지 학계 전문가 또 서울 거주하는 외국인 등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관광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테마를 선정하고 코스를 개발할 계획인데 지금 말씀하신 불교유적지도 역사 문화종교 등 서울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테마이기 때문에 이를 연결해서 코스를 구성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영신: 내일부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데 어느 때보다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가 또 무르익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서울시가 남북 평화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신다면서요?

▶주용태: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이러한 평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서울시에서는 남북 평화관광을 본격 추진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비무장지대 또 JSA라는 공동경비구역에 대해서 안보관광으로 일부 추진해 왔는데요. 이것을 관광 프로그램으로 해서 평화 관광으로 전환해서 서울시가 이러한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또 관광회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방한 외래 관광객의 약 80% 정도가 서울에 찾아오고 있고 또 DMZ나 JSA를 가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서울시가 인프라를 잘 만들면 상당히 반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고요. 또 평화 관광에 대한 코스라든지 테마를 저희들이 만들고 금년 하반기 9월 달에는 평화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서 남북 평화 관광 주간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때 평화 관광 포럼 사진전, 남북 식도락 한마당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전영신: 서울시티투어 버스도 또 다른 서울의 관광명물인데 올해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까?

▶주용태: 올해는 서울시티투어의 얼굴인 매표소가 지금 DDP하고 광화문 쪽에 있습니다. 매표소를 이용객과 시민들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일단 바꾸고요. 더불어 시티투어버스와 테마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버스 안에서 공연을 본다거나 아니면 먹방투어를 할 수 있다던가 이런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고요. 또 계절별로 봄에는 벚꽃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도 하고 또 무더운 여름 밤에는 호로쇼도 보이고 가을에는 할로윈버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버스 등

▷전영신: 볼 거리가 많은데요.

▶주용태: 시민들 테마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영신: 서울이 싱가포르하고 벨기에 브뤼셀에 이어서 세계 3위의 MICE 도시로 꼽힌다면서요? 이 MICE 도시라는 건 회의나 포상 전시 이런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를 뜻하는 겁니까?

▶주용태: MICE가 이제 Meetings, Incentive, Conventions, Exibitions 이렇게 네 개의 약자인데요. 서울시가 2013년도 5개년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서울시 MICE 육성 마스터플랜 5개년 동안 적극적인 MICE 유치 정책을 펼친 결과 지금 말씀하신 대로 3년 연속 세계 3위 MICE 국제회의도시가 됐고요. 또 4년 연속 Best MICE city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는 금년 4월 정도에는 2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잠실에 현재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에 코엑스 규모의 3배 정도 되는 MICE 인프라를 지금 확충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고요. 이렇게 되면 아마 세계 1위의 MICE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또 MICE라는 게 굴뚝 없는 황금산업입니다. 이러한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서울시는 MICE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영신: 이밖에도 다양한 수단의 마케팅을 이용해서 전 세계의 서울 관광을 알리기 위한 관광 정책 활성화방안 어떤 게 있습니까?

▶주용태: 서울 관광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서울은 그동안 익숙한 일본, 중국 관광객 대상으로는 재방문 의향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또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이런 아세안 새로운 시장에는 한류를 활용해서 노출을 증대하는 등 국가별로 주요 타깃 특성에 맞게 전략을 차별화해서 마케팅을 해 나갈 계획이고요. 또한 페이스북이라든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서울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서울관광 광고영상을 보낸다거나 또 바이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노출해서 서울관광을 홍보하고 또 디지털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영신: 청취자님께서 저도 일의 특성상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요. 지난해 난생처음 딸하고 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하셨고 다른 청취자님께서는 학습지교사는 여름에 일주일 휴가 있습니다라는 의견을 주셨네요. 방송 듣고 계신 서울 시민을 비롯한 청취자 분들에게 한 말씀해 주시죠.

▶주용태: 금년 서울관광은 무엇보다도 지금 방송을 듣고 계시는 서울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관광을 더욱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관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서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서울 또 우수관광도시 서울을 의미하는 MVP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테니까 서울 관광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영신: 많은 기대해 보겠습니다. 끝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나 평소에 애청하시는 한 곡 추천을 해 주시면 프로그램 말미에 함께 듣겠습니다. 한 곡 추천을 해 주시죠.

▶주용태: 지금 추운 겨울 끝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계절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벚꽃이 피는 봄날에 관광객이 서울을 많이 찾기를 바라는 의미로 서울시 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BTS 방탄소년단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신청하겠습니다.

▷전영신: DJ 같으십니다. 목소리 좋다는 말씀 많이 들으시죠? 오늘 마무리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봄날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시 관광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주용태: 네, 고맙습니다.

▷전영신: 지금까지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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