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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횡단선 등 비강남 도시철도 10개 노선 추진…“서울 균형발전 차원”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2.20 12:27
서울시가 오늘 오전,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오는 2028년까지 목동에서 청량리에 이르는 지하 경전철과 4호선 급행열차를 추진하고, 경전철 신림선도 여의도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의 이번 계획안은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6개 노선 신설 보완과 지하철 4, 5호선 2개 노선 개량, 신림선 등 경전철 2개 노선 연장 사업으로 비강남권 중심 10개 노선입니다. 

시는 이번 계획안이 실현되면 철도통행시간과 지하철 혼잡도가 각각 평균 15%와 30%가량 줄고, 40만 명의 시민들이 새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7조 2천3백여억 원 규모로 매년 7천억 원이 투입되는 계획안은 국토교통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수렴,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4월쯤 국토부 최종 승인 요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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