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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北 해금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만나야 합니다”
홍진호 기자 | 승인 2019.02.14 13:25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남북 새해맞이 연대모임이 열린 북한 금강산 현지에서 남북간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어제 북한 해금강에서 남북 대표단 400여 명이 함깨한 해맞이 행사 남측 대표연설을 통해 “이제 우리는 끊임없이 만나야 하며 멈추지 않고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은 남과 북이 함께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100년의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행 스님은 또 남측 대표로서 "100년 전 시작된 3·1운동은 이제 종전선언과 평화정착, 남북통일로 귀결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원행스님과 함께 금강산을 다녀온 조계종 사회부장 덕조스님은 오늘 종단 브리핑룸에서 ‘2019 남북공동선언 새해맞이 연대모임’의 성과와 소회 등을 밝혔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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