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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와 조각의 아름다운 조화’...허회태 작가 '심장의 울림전'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2.12 01:34
허회태 작가 '생명의 꽃'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을 수상한 서예가이자 한국 전통 서예와 회화, 전각을 접목한 '이모그래피'의 창시자인 허회태 작가가 붓글씨와 조각 작품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허회태 작가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붓글씨로 한지에 적어 이를 입체 조각으로 표현한 '심장의 울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허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명의 꽃에서 심장의 울림, 헤아림의 잔치'로 확장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면서 "전시를 통해 생명의 근원에 접근하는 철학적 경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허 작가는 서예 작품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이모그래피 창시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모그래피는 영어 이모션(Emotion)과 서예라는 의미의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합친 말입니다.

허회태 작가는 지난 1995년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출품작 ‘목간체’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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