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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모든 구민 ‘안전보험’ 시행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2.11 17:32
서울 강동구청 전경.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모든 구민의 안전을 위한 ‘구민안전보험’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합니다.

구민안전보험은 구민이 각종 자연 재난과 사고, 강도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구청과 계약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로, 1인당 최대 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외국인이며, 보장 기간인 내년 1월 24일까지 개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해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난 안전 관리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지난달 24일 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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