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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스님, "우리말 경전 공부가 부처님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
김형열 기자 | 승인 2019.02.11 14:19

울산 천마산 서장사는 10일 경내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기본선원 교선사 원순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울산 천마산 서장사는 10일 경내에서 원산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BBS불교방송

이날 법회에는 주지 범국스님과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원순스님이 우리말로 번역한 금강경을 가지고 법문을 가졌습니다.

원순스님은 '법화경'과 '육조단경', '선가귀감' 등 한문경전을 우리말로 옮기는 역경불사를 진행중입니다.  

원순스님은 "경전의 내용이 한문으로 되어 있어 일반 불자들은 따로 깊이 있게 불교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그 뜻을 알기가 쉽지 않다"며 "우리말 경전으로 공부해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독송할 수 있어 그 분의 세상을 바로 깨달아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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