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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애 “나경원 ‘5.18 다양한 해석’ 발언 무의식 속 의식 투영된 것”[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이슈상담소] 최순애 시사 평론가
아침저널 | 승인 2019.02.11 12:45

■ 대담 : 최순애 시사 평론가

■ 방송 :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전영신 앵커

▷전영신: 네, 2.27전당대회를 보름 앞둔 자유한국당이 북미정상회담과 전대보이콧, 박심 이런 변수들을 만났습니다. 과연 이런 변수들이 전대 결과에 어떤 작용을 낳게 될지 오늘 <이슈상담소>에서 짚 어 보죠. 최순애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순애: 네, 안녕하세요.

▷전영신: 네, 안녕하십니까. 2.27전당대회 날짜 조정을 두고 지금 첨예하네요.

▶최순애: 네, 뭐 지금 분위기가 심각하네요.

▷전영신: 네, 그 자유한국당 전대 후보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2.27전대일정 2주 이상 연기 안 하면 내일 당장 후보 등록 하지 않겠다 했잖아요.

▶최순애: 네.

▷전영신: 이렇게 되면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포함해서 6명 후보가 이제 후보 등록을 거부를 하면 황교안, 김진태 후보만 남는 거죠.

▶최순애: 그렇게 되죠.

▷전영신: 네,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정말 보이콧이 유지가 될까요?

▶최순애: 그래서 오늘 이제 내일이 후보 등록이에요. 내일 하루. 그래서 오늘 어떤 반전이 있지 않으면 어차피 지금까지 선대위하고 비대위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거고

▷전영신: 네.

▶최순애: 보이콧이 계속 지속하고 참여하지 않겠다고 그러면 이제 황교안 후보, 김진태 후보 두 사람만 등록해서 전대가 진행되는 거죠. 거기다가 또 홍준표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보이콧 정도 지금 어제 5명이 이제 뭐 발표를 했잖아요, 보이콧 하겠다.

▷전영신: 네.

▶최순애: 근데 이제 홍준표 전 대표는 그 보이콧에 동의하면서도 전대와 관련해서는 본인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

▷전영신: 네.

▶최순애: 보이콧을 넘어서 불참까지 시사 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홍준표 전 대표는 뭐 연기, 만약에 연기가 된다면 참여할지 안 할지 그건 또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지금 비대위는 연기가 지금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현실적인 이유로.

▷전영신: 네.

▶최순애: 일단은 이미 원칙이 없고 두 번째는 어떤 공당으로서 또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국민에 대한 예의가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고 또 토론회가 부족하다는 이유들로 후보들이 룰 문제를 얘기할 때 이미 반영을 한 상태기 때문에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런 것들 때문에 자꾸 전대시기를 연기하면 공정성 시비도 생길 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실질적으로 연기를 했을 때 그 한 만여 명 들어가는 대관 장소가 마땅치 않다. 2주를 연기를 해도 마찬가지고 어차피 또 이게 경선 기간은 경선을 또 중앙선관위가 위탁 관리하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2주를 연기를 했을 때는 또 이제 선관위가 다른 조합장 선거들이 3월 13일인가 14일에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연기할 경우에 선관위가 이것을 사무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문제가 있고 또 뭐 3주를 연기하게 되면

▷전영신: 네.

▶최순애: 4월 3일 날 재보궐 선거가 있잖아요.

▷전영신: 그렇지요.

▶최순애: 재보궐 선거 때문에 또 어렵고 그래서 연기를 못하고 못할 이유가 참 많아요. 근데 그건 또 설득력이 있거든요.

▷전영신: 어, 그러네요.

▶최순애: 그리고 또 이제 보이콧을 하는 이유가 2월 27일 날 2차 북미정상회담 때문에 흥행이 안 된다는 거잖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근데 그거는 약간 설득력이 약한 게 뭐냐면 지금 이미 충분히 컨벤션 효과를 보고 있고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당 지지세가 올라가고 있잖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리고 2월 27일 당일에는 한 만여 명의 대의원들이 모여서 투표를 하는 건데, 현장에서. 그 전에 어떤 또 투표가 있냐면 25일 26일에는 일반국민여론조사가 있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리고 24일에는 현장투표가 있어요. 일요일 날 미리 각 시도 그 단위로 해서, 선관위가 그걸 열은 거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 다음에 23일에는 모바일 투표가 있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선거는 실질적으로 23일부터 쭉 진행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27일 당일에 이게 뭐 흥행이 저조할 거다 이런 거는 제가 볼 때 궁색한 이 저기 문제제기고

▷전영신: 네.

▶최순애: 지금 충분히 예를 들면 오세훈 전 시장이나 황교안 전 총리나 어쨌든 간에 이제 외부 인사들을 영입해 가지고 지금 전대효과를 보고 있는 터인데 지금 이렇게 제1야당이 그 전대일정 가지고 보이콧을 하는 모양새가 참 좋지는 않고 각자 후보들의 또 내부 사정과 뭐 이유들이 있겠으나 제가 볼 때는 다시 한 번 숙고를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전영신: 오, 그래요?

▶최순애: 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영신: 그 어쨌든 이 후보들 입장에서는 언론의 관심도 국민의 관심도 베트남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이유들 때문에 진행을 한다면 주자 간의 유불리는 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최순애: 일단 보세요. 지금 어쨌든 황교안 전 총리가 뭐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고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뭐 의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선두주자라는 것 아닙니까?

▷전영신: 네.

▶최순애: 근데 그것을 따라 잡고 공식 레이스에 들어가면 이거를 전복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판가름을 나름대로 판 분석을 할 것 아니겠어요, 판세분석을.

▷전영신: 네.

▶최순애: 만약에 이제 가정을 해서 빅3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예를 들면 뭐 홍준표 전 대표나 오세훈 전 시장이 단일화를 해서 그거를 뒤집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면 제가 볼 때는 이런 문제제기도 또 안 나왔을 것 같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근데 미루어 짐작컨대 지금 분위기는 그게 아닌 것 같아요, 현장 분위기들은.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아마 제가 볼 때는 뭐 그 보이콧의 명분이 앞서 얘기하는 흥행의 저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실질로 들어가면 본인의 표계산 이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그런 어떤 뭐라고 그럴까,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주는 격이랄까, 이런 게 있을 거고, 다른 그 원내주자들 간에도 전에 이런 얘기가 있었죠. 그 원내주자들 간에 단일화를 하자. 그래서 1인이 나가면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네, 어차피 이런 구조 속에는 원내주자가 또 당대표가 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지금 1억이라는 그 기탁금을 걸고 대표 경선에 뛰어 들어봤자

▷전영신: 아, 기탁금이 1억이에요?

▶최순애: 네, 많지요.

▷전영신: 네, 많네요.

▶최순애: 어쨌든 지금 야당이고 당 운영 상태가 아무래도 책임당원이 늘었다 하지만 재정에 또 여력이 편치 않으니 사실 이럴 때 일수록 또 기탁금을 많이 받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그 돈을 내고 얻은 성적이 때로는 이제 때로는 아니라 결과에 따라선 또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아무래도 그런 어떤 계산 내지는 뭐 정치적 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일단은 시간은 벌고 보는 건데 개인의 어떤 그런 이해관계 때문에 당이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전영신: 네.

▶최순애: 이번 전대가 어떻게 꾸려질지 어떻게 보여질지는 사실 국민의 입장에서 또한 판단하는 그런 역지사지가 필요하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지도자가 되어야 될 분들이 어쨌든 팔로우십 발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되게 아쉽습니다.

▷전영신: 그러네요. 또 하나의 전대 변수, 박심이 부상을 했습니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선거철만 되면 박심이 부상하는데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최순애: 참 저는 왜 이러나 싶습니다. 이 전대 보이콧도 그렇고 그 금요일 날 5.18 뭐 그것도 그렇고

▷전영신: 네, 그 얘긴 조금 이따가 자세히 또 하고요.

▶최순애: 네, 그 일단 박심 논란은 제가 볼 때 어쨌든 촉발이 된 거는 그 유영하 변호사가 방송에 나가서 발언을 한 거 아니에요.

▷전영신: 네.

▶최순애: 특히 이제 황교안 후보를 두고 어, 대통령 그 수감 된 이후에 허리가 아파서 책상과 의자를 요구했는데

▷전영신: 안 넣어 줬다.

▶최순애: 네, 안 넣어줬다는 거고 어떻게 인터넷에 떠도는 대통령 수인번호를 모르냐, 그걸로 다 어떤 함의가 있지 않느냐,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그러니까 말하자면 친박이 아니다 라는 거예요. 근데 저는 이 대목에서 그 이어지는 후속되는 궁금증이 이런 겁니다.

▷전영신: 네.

▶최순애: 첫 번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감옥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불러서 너 방송 나가서 황교안이 친박이 아니니까 가서 얘기를 해라 이랬을까, 그게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일까,

▷전영신: 네.

▶최순애: 전 대통령의 의지일까 궁금하고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면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풀텍스트를 전한 건 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 자기 생각이라는 어떤 그 전제를 하지 않고 발언한 것 같아요. 그러면 그런 대목도 있었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라는 이런 대목도 있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렇다면 이번 전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황교안 후보가 아니면 뭐 김진태 후보를 얘기하는 건지, 뭐 그 동안에 마음이 바꿔 가지고 오세훈 후보를 얘기하는 건지, 저 대표로.

▷전영신: 네.

▶최순애: 뭐 이런 또 이렇게 명확한 또 주자를 꼽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아까도 언급한 그런 대목에서 저기 유영하 변호사 개인적인 정치인지 이것이 궁금하고, 만약에 이런 게 아니라면 뭐 황교안 후보가 될 거를 예상을 해서 황교안 후보한테 길을 들이는 건지 뭐 이런 후속되는 의문이 있어서 아마 유영하 변호사가 이 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 또 어떤 후속 발언이 있지 않겠느냐 라는 그러면서 계속 또 설왕설래가 오 갈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런데 기본적으로 유영하 변호사도 지금 본인이 모셨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재 감옥이 있잖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거기에 대한 책임이 있는 1인이라고 저는 보고, 원 오브 뎀이죠, 그 분도.

▷전영신: 네.

▶최순애: 그리고 의도와 목적이 뭔지는 모르지만 저는 감옥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또 한 번 먹칠하는 일이다, 박심 논란 운운이 이 시점에서.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 연민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많잖아요,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전영신: 네.

▶최순애: 그 첫 번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여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최초의 여성대통령인데 지금 2017년 3월 31일부터 계속 지금 감방에 가 있단 말이죠. 뭐 탄핵을 당했고 초유의 사태로. 그런 대통령을 그나마 인간적 정리로 우리가 연민을 하는데 그 분이 다시 박심을 논하고 있다? 또 한 번 실망시키는 일 아닐까요?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저는 이거는 본인뿐만 아니라 모셨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금도 뭐 그 면회를 그 분 밖에 못한다는데 저는 이거는 잘못 모시고 있는 거다, 초지일관. 그런 생각을 하고 자유한국당에도 결코 좋은 행태는, 언사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 그게 본질이 아닐까 싶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래서 박심을 파는 거는 황교안 후보나 김진태 후보도 마찬가지고 다른 후보들도 이제 박근혜 파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연민도 있지만 사실 박 전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좀 냉철하게 봤을 때 탄핵을 자초한 실패한 지도자라는 게 또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은데 이 한국당의 당권주자들이 국정농단의 기억을 잊고 과거에만 이렇게 매달리는 거는 당의 앞날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결코 도움 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최순애: 그렇죠. 탄핵을 당했기 때문에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어쨌든 본인이 수감 생활을 하면 본인도 반성을 해야 되는데 정말 박 전 대통령 의지를 갖고 이런 발언을 했다 그러면 정말 자기반성이 없는 거고

▷전영신: 네.

▶최순애: 국가의 어떤 데미지를 줬는지 국민을 얼마나 설명시켰는지 뼈 속까지 지금 반성을 안 하고 있다는 거기 때문에

▷전영신: 네.

▶최순애: 국민들으 또 한 번 실망한다 이거예요. 저는 그런 지점에서 어느 누구도 지금 뭐 박근혜를 팔면 안 된다. 지금

▷전영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순애: 반성의 시기고 참회의 시기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네, 자, 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때 아닌 5.18논란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 날 있었던 공청회가 어떤 공청회예요?

▶최순애: 김진태 의원하고 이종명 의원이 이제 주최를 해 가지고 거기 의원회관을 제일 큰 장소를 빌려 가지고 거기 한 300명, 400명 들어가는 데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뭐 TV를 통해서 보니까 꽉 찼더라고요.

▷전영신: 네.

▶최순애: 거기서 이제 5.18 진상규명 국민참여 뭐 이렇게

▷전영신: 제목은 그렇고요.

▶최순애: 개최를 했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근데 제가 볼 때 이 개최의 의도가 어쨌든 전대를 앞두고 지금 태극기 부대가 김진태 후보를 지금 지지하고 있다는 이제 말들이 있거든요.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네, 그래서 그런 것, 그러니까 전대를 위한 어떤 이제 으쌰으쌰가 필요하죠. 그룹핑을 해서 본인이 또 뭐 발언도 하고 또 세 과시도 하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제 선거 운동인 거예요. 제가 볼 때는 내면에는 그런 어떤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전영신: 네.

▶최순애: 여기에 참여했던 의원들이 상당히 이제 과격한

▷전영신: 발언을

▶최순애: 좀 상식적으로 지금 수용이 안 되는

▷전영신: 어떤 발언했어요?

▶최순애: 지금 그런 발언들을 좀 해 가지고 엄청난 지금 그 역풍이 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은 이종명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뭐 육사 출신의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해요.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이 분이 이제 5.18 유공 아, 이건 김순례 의원 발언이고 그 지금 김순례

▷전영신: 그러니까 1980년 폭동이 10년에서 20년이 지난 후에 정치적 이용세력에 의해서 민주화 운동으로 변질됐다. 그러니까 폭동이라고 일단 표현을 했어요, 이종명 의원이.

▶최순애: 그러니까 광주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표현해서 이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저기 민주화 운동이 됐다.

▷전영신: 네.

▶최순애: 이게 이종명 의원 발언이고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김순례 의원 같은 경우는 뭐냐면 지금 종북 좌파판이 돼 가지도 5.18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 냈다.

▷전영신: 그래서 세금을 축 내고 있다.

▶최순애: 네, 그래서 세금 축 내고 있다, 이런 발언을 했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리고 거기다가 주최는 이제

▷전영신: 김진태 의원

▶최순애: 했지만 주요인사는 지만원 씨가

▷전영신: 지만원 씨 극우논객.

▶최순애: 본인 북한군 특수부대 600명 파견한 거를 또 한 번 여기서 브리핑, 그러니까 강연을 합니다.

▷전영신: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영웅이다 뭐 이런 발언까지.

▶최순애: 네, 그러면서 이제 축사를 한 거죠, 앞서의 두 의원들은.

▷전영신: 네.

▶최순애: 이게 지금 발언이 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영신: 네, 이런 발언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평론가님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최순애: 일단 이 5.18은 그 당시에 뭐예요? 신군부세력이 그 뭐합니까? 계엄령을 전국적으로 선포하면서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그것을 이제 저항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이제 그 뭐라고 그럴까? 그냥 몸으로 저항을 한 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그런 거를 이제 군부로 진압하는 거 아니에요.

▷전영신: 그렇죠.

▶최순애: 이런 것들이 이미 YS때 광주민주화운동특별법으로 해 가지고 이미 규명이 된 겁니다.

▷전영신: 맞습니다.

▶최순애: 역사적으로나 뭐랄까, 그러니까 이런 거죠.

▷전영신: 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최순애: 현실의 법정에서도 그렇고 역사의 법정에서도 지금 지만원 씨가 주장하는 북한군 투입설 이거는 이미 사실이 아닐 걸로 판명이 났고, 그 다음에 2013년에도 박근혜 정부 때도 지만원 씨가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아요, 명예훼손죄로.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이미 사법적으로도 재단이 된 거거든요.

▷전영신: 네.

▶최순애: 이거를 자꾸 이런 식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자꾸 사실인 것처럼 왜곡해서 얘기하는 거를 지금 뭡니까? 한국당이 판을 깔아 주고 국회에서 이거를 이제 얘기를 하니 마치 사실인 것처럼 다시 인식이 될 가능성이 크잖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좀 이렇게 여든 야든 지금 국회의원들이 지향을 하는 게 맞다. 이거를 본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선전선동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네.

▶최순애: 우리가 뭐라고 그래요. 그 종북을 우리가 진보세력으로 보지 않잖아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러니까 이런 식의 또 극우 발언도 우리가 보수적이라고 볼 순 없거든요. 건강하고 합리적인 보수세력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인 발언 그리고 그 사람들을 표밭이라고 해 가지고 1표를 얻기 위해서 그들을 자꾸 부추기는 행위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는 좀 상당히 부적절하다, 그리고 시대착오적이다,

▷전영신: 네.

▶최순애: 이런 생각을 해요.

▷전영신: 그럼 당 지도부가 좀 잘 잡아주면 좋겠는데 나경원 원내대표가 역사적인 일에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되레 거두는 게 아니냐, 이런 또 비판을 받고 있네요.

▶최순애: 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제 유감을 표명을 했어요.

▷전영신: 네.

▶최순애: 그런데 앞서의 첫 발언이 이 사람이 당장 이거 뭔가 마이크 드러내면 하는 발언이 어떤 무의식의 반영일 수 있잖아요.

▷전영신: 무의식이다.

▶최순애: 무의식에 의식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나 의원의 그런 발언이 의식이 투영된 것 아니냐.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다양한 해석이 아니라 왜곡된 사실인 거죠. 그러면 왜곡된 사실은 사실이에요? 왜곡이에요? 왜곡이죠.

▷전영신: 그렇죠, 왜곡이죠.

▶최순애: 그러니까 그건 왜곡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나경원 원내대표로서는 지도부가 이거를 좀 이렇게 무마하고 그게 아니다, 물론 당론 아니라고 얘기 했어요. 뭐 당론은 아닐 거예요. 당론으로 하기에는 너무 지금 자유한국당 현실이 지금 되게 지금 백천간두의 위기기 때문에 그러나 어떤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의원들의 피 속에는 이런 게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유한국당은 제가 볼 때는 철저하게 피를 바꿔야 되는 현실이다. 이번 전대에 그래서 쇄신의 전대가 되어야 하는데

▷전영신: 네.

▶최순애: 이것과 맞물려 가지고 지금 자유한국당이 상당히 지금 위기다. 위기를 기회로 개척해야 되는데 주자들이 저렇게 보이콧 하고 있으니 더 심각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영신: 그러네요, 알겠습니다.

▶최순애: 특히 거기서 오세훈 전 시장은 좀 참여를 했으면 좋겠는데, 왜냐면 이 분은 또 쇄신을 얘기하고 쇄신 전대의 또 한 중심축이고 미래를 얘기하고 본인이 탈당했고 시장을 직을 걸어서 그 중간에 어떤 당의 치명적인 어떤 그거를 사과를 했거든요. 그리고 또 선거 토론회를 더 늘려 달라고 해서 반영을 했고

▷전영신: 알겠습니다.

▶최순애: 그러니까 어쨌든 당당하고 격정적으로 전대를 뛰는 게 맞다, 이렇게 봅니다.

▷전영신: 여기까지 최순애 시사평론가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순애: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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