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9일(수)

부산시는 해운대 동백섬에 건립중인
에이펙 2차 정상회의장의 명칭을 국민공모를 통해
정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한달동안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의장의 명칭은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장소로서의 상징성과
전통양식의 건물모습, 그리고 정상회의 이후 국제회의시설로
활용되는 점 등을 고려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것이면
됩니다.

응모는 국민 누구나 할수 있으며, 명칭에 사용하는 언어와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4월중에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입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