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비 전반은 기록적으로 확대했지만, 식당이나 술집의 실질적인 매출액은 통계 작성 후 가장 적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점과 주점업의 판매액지수는 98로 한해 전보다 1.8%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는 201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