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땅값이 세종, 서울, 부산 순으로 올라 전국 4.5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북관계 회복과 교통망 확충 등 호재를 안은 경기도 파주는 9.53% 올라 시·군·구 땅값 상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한해 전국 지가 상승률은 4.58%로 지지난해보다 0.70%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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