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주시 조천과 서귀포시 표선... 2개소 확충

제주도가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섰습니다.

도는 올해(2019년) 공립형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개소를 제주시 조천과 서귀포시 표선에 개원할 예정이라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2020년)에는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서귀포시 발달장애인 평생종합복지센터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