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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웨덴서 이틀째 실무협상…'비핵화·상응조치' 집중 조율
BBS NEWS | 승인 2019.01.21 08:07

미국과 북한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이틀째 실무협상을 벌였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현지시간으로 20일까지 이틀째 스웨덴 측이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형식으로 만나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오전 협의에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1차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와 이에 따른 미국의 상응 조치를 놓고 입장차를 보여와 한국 대표단이 남·북·미 3자 회동에서 어떻게 접점을 모색했을 지 중재자 역할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북미 대표단은 별도의 양자 회동을 통해 다음달 말로 합의한 2차 정상회담 의제와 실행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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