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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을 영상산업의 메카로…목포, 영암·무안·신안 등 4개 지자체 의원 '뜻모아'
정종신 기자 | 승인 2019.01.19 11:47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영상산업과 접목시켜 지역발전의 견인차를 도모하고 있는 의원들이 주목 받고 있다.

주인공들은 목포, 영암, 무안, 신안 등 전남 서부권 4개 지차체 광역·지방의원들.

이들 의원들은 광역과 지방의원에 구분을 두지않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

'전남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의원 간담회’가 지난 18일 전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전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남 서부권의 영상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영상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판단, 2차 간담회가 예정된 다음달까지 각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서부권 영상위원회 설립'조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광국 의원은 "현재 전남영상위원회는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동해 지역간 큰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서부권은 다도해를 중심으로 한 고즈넉한 섬 문화와 원형이 잘 보존된 근대유산을 자산으로 영상산업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의원 간담회’가 지난 18일 전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은 나광국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상산업은 지역에 미치는 홍보와 경제유발효과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준 높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나광국·조옥현 도의원을 비롯해 이형완 목포시의원, 고천수 영암군의원, 김경현 무안군의원, 이상주 신안군의원, 영화감독 정성우, 도시계획전문가 박성현 박사, 전남도 문화예술과장 등 서부권 4개 지역 지방의원과 전남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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