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0일(목)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습기에 훼손돼
더 사용할수 없게된 화폐가 4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해 일반 시민에게 새 돈으로 바꿔준 돈의 규모는
모두 577건에 3천9백30만원으로,
2천3년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50.6% 즐었다고 밝혔습니다.

돈 훼손 사유는 화재 또는 부주의로 불에 탄 경우가
백89건에 천8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만원권이 355건에 3천6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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