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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장거리 여행 어렵다" 공식 통보...방한 추진운동 종료
김봉래 기자 | 승인 2019.01.17 16:56


지난 2014년 7월부터 우리나라 불교계 일각에서 벌여온 달라이라마 방한 추진 운동이 결실을 맺지 못한채  끝나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 방한추진회는 자체 게시판에서 지난해 12월 초 다람살라 왕궁으로부터 존자님의 건강상 이유로 장거리 해외 방문이 어렵다는 이메일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한추진회는 상임대표 금강스님의 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앞서 지난해 12월 논의 끝에 모임의 해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추진회는 달라이라마의 방한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후원금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어 CMS후원도 12월 24일부로 종료시켰으며, 사무실 업무도 이달말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한추진회는 그동안 조계종 총무원장 면담, 국무총리 면담 등을 비롯해 다람살라 법회, 일본 법회 등 해외 초청 법회를 이어가며 16만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일본 요코하마 법회 당시에는 방한추진회가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등과 함께 현지에서 달라이라마 존자를 친견하며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봉래 기자  kbrbud@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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