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홍천 광운사 성도재일 신년법회 "자비와 보시의 실천으로 깨달음 이뤄야"
김충현 기자 | 승인 2019.01.13 15:08
홍천군 화촌면 운봉산 광운사는 13일, 홍천읍 K 컨벤션에서 불기 2563년 성도재일(成道齋日)을 맞아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강원도 홍천군 운봉산 광운사는 13일, 불기 2563년 성도재일을 맞아 국운융창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신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홍천읍 K컨벤션에서 봉행된 법회에는 광운사 주지 청운스님과 홍천사암연합회 스님들과 사부대중 3백여명이 동참해 성도재일의 의미를 새기고, 부처님 깨달음과 가르침을 실천해 불국정토를 구현하는 데 앞장 설 것을 서원했습니다.

광운사 주지 청운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이루시고 가르침을 펴신 참 뜻은 모든 생명의 행복과 평화를 구현함으로써 사바세계를 불국정토로 바꿔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님은 또 "불자들이 부처님 깨달음을 실천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훌륭한 방편은 보시와 자비의 실천이며,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남북 평화 통일에도 불자들이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운사 사부대중은 한편 이날 법회를 통해 홍천읍과 화촌면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운사 주지 청운스님은 성도재일을 맞아 봉행한 신년법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금을 홍천읍 남궁호선 읍장과 화촌면 박순자 면장에게 전달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