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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뇌성마비 어린이에게 치료비 지원부산 큰솔병원서 1월의 후원금 전달식 개최
박세라 기자 | 승인 2019.01.10 13:48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생명나눔실천본부가 부산을 찾아 환우와 가족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오늘(1일) 부산 큰솔병원에서 이달의 치료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6살 이나리 양과 보호자에게 1천 3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나리 양은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로 진단 받아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 스님과 이사 혜광 스님, 정현숙 후원회장과 병원 관계자 등은 전달식에 참석해 이나리 양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일면 스님은 19년 전 간 이식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인서트/일면 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세상을 살다보면 건강한 사람도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생명나눔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케이스입니다...여러분 용기 갖고 치료 잘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 표본이니까요."

한편 생명나눔은 BBS불교방송 프로그램 '거룩한 만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전하고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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