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내일부터(현지시간)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RA)가 주관하는 이번 'CES 2019'는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로봇 등을 주요 테마로 전세계 155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이틀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참가업체들이 개막 준비를 하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의 김현석 사장이 올해 선보일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삼성 TV 퍼스트 룩 2019(Samsung TV First Look 2019) 행사에서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앤드류 시보리 상무가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75형 스크린을 공개하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삼성 TV 퍼스트 룩 2019(Samsung TV First Look 2019) 행사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이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75형 스크린을 공개하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미주법인 제품혁신본부장 이윤철 전무(오른쪽)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삼성봇(Samsung Bot)'을 소개하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 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2019년형 그램 노트북이 전시돼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블루투스 이어폰 TONE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 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이 전시돼 있다.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G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빗 반더월(David Vander waal) 마케팅총괄(왼쪽)과 LG전자 미국법인 팀 알레시(Tim Alessi) HE제품마케팅담당이 세계 최초로 접는 '롤러블 TV'를 공개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G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전자 미국법인 팀 알레시(Tim Alessi) HE제품마케팅담당이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가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로봇·자율주행·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그동안 연구·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사진은 이번 전시회에 설치되는 네이버 부스.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로봇·자율주행·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그동안 연구·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네이버가 이번 전시회에 소개하는 '브레인리스 로봇'. (사진=네이버 제공)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단일 광자 라이다(LiDAR)와 HD 맵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있다.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들이 '소셜(Social) VR'을 체험하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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