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4일(금)

동래경찰서는
좁은도로에서 마주친 여서운전자가 운전이 서투르다며
폭행한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차를 몰고 사직동 앞 도로를 지나다
맞은편에서 오던 25살 이 모씨 차량과 마주쳤으나
이씨가 도로 가장자리로 비켜주지 않자,
차에서 내려 이씨를 폭행한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