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오는 7일과 8일, 중국에서 차관급 무역협상을 벌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 오전 "중국과 미국이 차관급 통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실무진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양국 정상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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