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황창규 회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변화를 이루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아현동 화재사고를 조기에 복구한 것처럼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회장은 이어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도 5G에 맞게 한 단계 더 발전시키자는 당부를 전하며, 5G 시대 확고한 1등 사업자가 되기 위해 KT만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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