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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단 수장들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 나가자"
김봉래 기자 | 승인 2019.01.01 00:00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태고종, 총지종 등 불교 주요 종단 수장들도 신년사를 통해 불보살님 가호와 가피가 함께 하길 기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봉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불교 주요 종단의 수장들은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가 축복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모두가 상생하는 세상을 이뤄나가도록 정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우선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욱 귀 기울여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1) 문덕 스님/천태종 총무원장
“내가 행복하고 세상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작은 실천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동체대비와 자리이타의 가르침을 실천할 대 자신과 세상을 밝히는 법등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지난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서 했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도덕윤리 회복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정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2) 회성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고 도덕윤리가 바로 서서 인륜과 자연의 질서를 회복하며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정진하고 또 정진합시다”

이와함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란과 역경을 극복하도록 마음을 다잡는 일도 중요하다며 주인공의 삶을 주문했습니다.

(인서트3) 홍파 스님/관음종 총무원장
“마음을 다잡는 방법은 세상을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희망을 살리고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는 제행무상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인류 전체가 인간답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길 희망했습니다.

(인서트4) 편백운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지구상의 인류 전체가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 받지 않고 인간답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기해년이 되기를 제불보살님 전에 두 손 모아 축원 올립니다”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산적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불자들이 지혜와 자비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5) 인선 정사/총지종 통리원장
“어느 때보다 불자들의 질서와 조화의 지혜가 사회 곳곳에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실답게 자기의 마음을 아는 것에서 출발하여야 하며 자비를 근본으로 풀어가야 한다”

부처님 지혜와 자비로 세상의 안녕과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는 종단 수장들의 한결 같은 덕담에 든든하고 훈훈한 새해 첫 날, 한 해의 시작입니다.

BBS NEWS 김봉래입니다.

영상편집: 장준호

김봉래 기자  kbrbu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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