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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불자교우회, “미디어 포교 중요”...자랑스런 교우상 시상도
홍진호 기자 | 승인 2018.12.13 21:26

 

대학 동문 불자 모임으로 교계 안팎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고려대학교 불자교우회가 송년 법회로 한해를 결산했습니다.

‘제1회 자랑스러운 고대불자 교우상’을 시상하면서 열심히 정진한 동문 불자들을 격려했고, 특강으로 시대에 부합한 미디어 포교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홍진호 기자입니다.

 

고려대불자교우회가 BBS불교방송에서 미디어 포교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송년행사를 열었습니다.

BBS 본사에서 열린 고대불자교우회 송년법회에서는 '제1회 자랑스러운 고대불자교우상’ 시상식도 거행돼, 선상신 BBS 사장과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선경 고려대 의과대 교수,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 등이 수상했습니다.

숨가빴던 한해도 돌아봤습니다.

올해 고려대불자교우회는 일본의 명문사학 와세다 대학 불자 교우회와 협약을 체결하며 대학 간 국제 불교교류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발간되지 못했던 불자교우회 특집회보도 제작 배포 돼, 문서포교의 전기도 마련했습니다.

[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 회장]

“대단한 사건입니다. 고대 역사상 113주년 되는 해에 불교로서는 해외에 첫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것은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불자 교우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대성황과 대성공을 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고대 불자교우회 동문이자 불교계 유일의 공중파 방송BBS 선상신 사장으로부터 이 시대에 미디어 포교가 갖는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 사장은 해방 이후 CBS기독교 방송은 민간방송 최초로 설립됐지만, 우리 불교는 늘 권력으로부터 탄압과 외면을 받아오다 정치적 격동기 대선 공약화를 통해 BBS를 태동시킨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면서 BBS 탄생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지상파 라디오이면서 TV 채널 사업자이자 공익 성격의 언론사라는 3가지 근원적 역할과 기능이 BBS를 떠받치는 기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상신 사장/ BBS 불교방송]
“공중파라고 하는 것이 엄청난 재산이고 그렇기 때문에 방통위나 정부에 대해서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방송발전 기금도 내야하고 방송 프로그램 속에서 반드시 편성해야 할 것이 청소년, 어린이, 다문화 프로, 소외계층 프로...”  

국제협력과 문서포교로 대학 동문 불자회로서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려대불자교우회.

 '미디어 포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마무리한 무술년에 만큼 기해년의 기대감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BBS NEWS 홍진호 입니다.

(영상취재=최동경)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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