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해 올해 8회째를 맞습니다.

2012년 근대골목과 지난해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도심관광의 외연을 확대하면서 대구 관광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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