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영식 사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지만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해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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