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9월까지 수주액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건설교통부는 7일 올해 9월까지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79건에 45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75%, 액수로는 67%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연간 실적 43억5천만 달러에 비해서도 5% 이상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업체별 실적은 현대건설이 13억천만 달러, LG건설이 9억8천만 달러, 삼성물산 6억3천만 달러의 순입니다.<끝>. 강동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국 20여개 의대 교수...오늘 주1회 휴진 논의 윤성이 전 동국대 총장 출판기념회..."단절적 혁신 나서야" 대만 단체관광객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4/26 (금) BBS TV 뉴스 전체 영상 홍천군 사암연합회 봉축점등 법회 "홍천 발전과 지역 주민 행복 발원" 헌재, 패륜가족 유산상속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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