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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성주사(주지 원종스님)와 사회복지단체 ‘두리나리’(대표 최영호)가 지난 8일 오전 성주사 설법전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한 청소년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 첫 템플스테이는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성주사는 앞으로, 두리나리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자아발전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추진합니다.

두리나리는 성주사 템플스테이에 적극 동참하면서,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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