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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강화했는데도 관련 사고 잇따라
박찬민 기자 | 승인 2018.12.10 08:24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1시 5분쯤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인근 도로에서 2차로로 진행 중이던 A 씨의 차량이 3차로에서 이동하던 B 씨의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1%를 넘는 0.168%이었으며 피해자인 B 씨가 차량을 막아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붙잡혔습니다.

이에 앞서 저녁 8시 25분쯤에도 부산진구 가야성당 앞에서 술에 취한 C 씨가 몰던 소형 SUV 차량이 맞은편에서 신호를 받고 대기 중이던 맞은 편 D 씨의 차량과 부딪혔으며, C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21%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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